가장 뜨거웠던 날! 여수성결교회의 섬김
김주석
2022-07-18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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여수성결교회 나린청년부에서
학교를 예쁘게 꾸며 주고 갔습니다.
올해 제일 뜨거운 날씨였는데,
더운 날 고생 많으셨습니다.
강안일 담임목사님과 박광주 장로님,
김희범 나린청년부 담당목사님과 청년들, 권사님들, 집사님
총 14분이 오셔서 수고해 주셨습니다.
코로나를 건너 가나안에 함께 들어간 듯한 은혜의 시간이었습니다!
20220710~0712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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